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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웨딩사진을 담는 메이엠 스튜디오(May-M 스튜디오)가 14일부터 한달 간 본식 웨딩 스냅 예약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이엠 스튜디오의 마세헌 대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장의 사진을 통해 눈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행복한 이야기를 그리는 웨딩 전문 포토그래퍼다. 그는 기존 '마세헌 포토그래피' 홈페이지를 '메이엠'으로 리뉴얼하면서 스토리가 있는 감성 웨딩 스냅에 고품격 스타일을 더한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더불어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하여 하반기 웨딩을 준비하는 신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FW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것으로, 본식 웨딩 스냅을 예약하는 모든 신부에게 프리미엄 웨딩 액자를 선물한다.

메이엠 스튜디오의 본식 웨딩 스냅은 촬영부터 보정작업 및 앨범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마세헌 대표가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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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헌 대표는 “본식 스냅은 결혼식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단 한번뿐인 순간을 감각적으로 포착해야 하는 까다로운 작업”이라며 “메이엠 스튜디오만의 감성을 담은 본식 스냅에 액자 증정 이벤트를 더해 신부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문의 또는 예약 상담은 메이엠 스튜디오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한편 메이엠 스튜디오는 본식 스냅은 물론 결혼 전 웨딩 스냅, 프리-셀프웨딩, 데이트 스냅, 한복 스냅, VDSLR 비디오그래피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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