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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하고 참신한 디자인 선보이는 패션가방제작 브랜드에 관심 증대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7-04 16:24 송고
© News1
각종 미디어의 영향으로 현대인의 디자인감각은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패션에서부터 작은 생활소품까지 획일적인 디자인보다는 개성 있는 디자인 혹은 본인의 취향에 맞은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로써 타깃층이 소수로 집중돼 있는 제품 및 소비자의 각기 다른 취향을 고려, 주문에 의해 생산되는 제품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T.P.O’에 맞는 의상 및 소품 선택은 중요하다. ‘T.P.O’ 의상은 크게 캐주얼 웨어와 오피셜 웨어로 나눌 수 있으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홈, 레저, 캠퍼스, 타운, 비즈니스, 소셜, 포멀 웨어 등으로 구분된다.

최근 남성을 위한 패션 및 뷰티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여전히 패션시장의 중심은 여성이며, 매일 많은 여성들은 T.P.O에 맞는 의상과 신발, 가방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이에 브랜드보다는 독창성 및 참신성을 지닌 디자인이 각광받고 있으며, 그 중에는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가방디자인을 선보여 전아시권이 주목하고 있는 패션가방제작 브랜드 ‘주네브케이’가 있다.

주네브케이는 ‘가방을 위한 모든 것, 모두를 위한 가방’을 슬로건으로 삼고 2004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생산 시스템과 노하우를 토대로 패션가방제작을 진행 중이다. 뛰어난 기술력과 독창적인 가방디자인 덕에 다수의 브랜드와 OEM, ODM를 진행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다양한 제품이 대만·홍콩·일본·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
2015년에는 가방브랜드 단독으로 신세계 S-Partners에 선정,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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