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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커리어, 제대로 정리만 잘해도 성공이 보인다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2016-07-01 15:18 송고
© News1
10년차 직장인 A씨는 인사철이 있을 때 마다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부서가 아닌 곳에서 근무하는데다, 해당 업무에 대한 흥미도 떨어져서 근무성과 역시 신통치 않아 번번히 승진에서 미끄러지고 있다.

직장인 B씨도 A씨처럼 원치 않는 부서에서 저성과자로 낙인찍혔던 인물. 하지만 B씨는 적극적인 커리어 관리로 원하는 부서로 이동 후 뛰어난 업무성과를 발휘하며 윗선으로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받는데 성공했다.

B씨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략과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했던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며 “자격증취득은 기본이고 관련 분야의 정보를 빠르게 취득해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 원하는 부서로 옮겨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선배들의 커리어를 모방한 것도 주효했고 커리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목표에 다가갔던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억대연봉을 꿈꾸지만 확실한 커리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높은 연봉도, 자기만족도 이룰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직장인들은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만의 확실한 커리어를 쌓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업무와 일상에 치인 직장인들이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치밀하게 커리어를 관리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앞선 사례의 B씨는 고교시절부터 대학교, 신입사원 시기의 모든 경험을 정리하는 것을 우선으로 두었다. 자격증이나 각종 공모전은 물론이고 봉사활동·아르바이트·사회적 관계까지 모든 경험을 정리해 두면 커리어의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부서이동과 업무성과 향상에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찾아 읽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갔다.

그렇다면 커리어 쌓기의 기본인 커리어 경험은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 커리어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이, 최근 직장인은 물론이고 대입준비생·대학생·은퇴자 등을 위해 전문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다.

커리어 관리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 탄생한 리드미(LeadMe)는 직장인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커리어패스(CareerPath)’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리드미의 커리어 패스는 모바일 웹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했던 모든 커리어를 쉽고 예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입학, 편입·전학 등 학력 관련 커리어는 물론이고 입대와 전입·입사·이직·창업 등 인생의 전환기별 커리어 관리는 물론이고 프로젝트·수상·자격증 등 경험도 추가해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커리어 관련 날짜와 메모, 그때의 감정까지 기록할 수 있는 디테일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커리어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리드미를 론칭한 ㈜레이즈지엘에스 윤준민 대표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한 부서, 한 직장에서 평생을 몸담지 않는데다, 커리어 관리가 탄탄하면 승진이나 연봉협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어서 체계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하고자 한다”며 “리드미는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커리어패스를 개발하고, 손쉬운 커리어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드미는 커리어 패스를 통한 커리어관리뿐만 아니라, 입학과 취업·이직·은퇴설계·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커리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단편적인 커리어가 아닌 성공자들의 알짜노하우와 실패·성공사례 등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드미는 커리어패스 외에도 경험담을 공유하는 에피소드 콘텐츠를 유·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유료 에피소드는 일반인들의 고급정보 접근성을 높여 커리어 관리를 용이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에피소드 공유자의 수익발생으로 이어져 더욱 많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akdrkf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