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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배양액 담은 홈케어 ‘비비크림’ 인기 “보습, 주름개선 효과”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7-01 15:15 송고 | 2016-07-01 15:36 최종수정
© News1
칙칙한 피부색을 보완하기 위해 여성들이 많이 찾는 블레미쉬 밤, 소위 BB크림은 최근 몇 년간 자외선 차단·주름개선·보습 등을 강화하며 홈케어 피부관리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소비자들 또한 단순 피부색 보완이 아니라 피부 자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기능성이 내제된 비비크림을 선호하고 있다.

최근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전문 브랜드 Cell 97.7이 오픈서베이와 함께 진행한 비비크림 관련 설문조사 결과는 상당히 흥미롭다. 이번 설문은 주요 소비층인 여성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비비 등 커버 메이크업 제품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응답자들은 대부분 ‘피부 결점 커버와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생기 있는 피부표현(498명)’ 의견과 ‘주름개선 기능(217명)’ 등을 중요한 기준으로 답했다.

이처럼 기초 메이크업 제품으로만 생각되던 BB크림이 한 걸음 나아가 피부 영양을 공급, 주름개선 등 기능성 제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인체 유래 성분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은 비비크림은 보습 및 영양공급, 활성 성분 등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지며 인기가 높다.
이에 최근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전문 브랜드 Cell 97.7은 인체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BB크림인 ‘스템 셀 더블 엑티베이티드 블레미쉬 밤(STEM CELL DOUBLE ACTIVATED BLEMISH BALM)’을 내놓았다.

Cell 97.7은 가장 착한 온도 섭씨 36.5도를 화씨로 표현한 점에서 착안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스템 셀 더블 엑티베이티드 블레미쉬 밤’은 프리미엄 화장품 원료 ‘인체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주성분으로 구성된다. 성장인자 및 활성 성분을 포함하여 피부 영양공급에 도움을 준다.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시즌에 자외선으로 지치기 쉬운 피부에 한 결 가벼운 타입의 비비크림이다.

‘스템 셀 더블 엑티베이티드 블레미쉬 밤’은 자외선 최대 차단 지수인 50+++이며, 주름개선의 이중기능성 화장품 역할도 한다. 피부 보습 강화를 위해 세라마이드, 천연 식물성 오일 등을 담았고, 피부 수분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Cell 97.7 브랜드 유통사 비비에이치씨(대표이사 오민선)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Cell 97.7 비비크림은 주로 기초 메이크업 제품으로 통하던 비비크림이 홈케어 피부관리 제품으로도 탁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며 “피부 밀착력 및 지속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영양공급, 주름관리 등에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Cell 97.7에서는 비비크림 출시 및 두산 면세점 입점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성포털 이지데이와 브랜드 쇼핑몰 올댓스킨에서 이벤트가 진행되며, 줄기세포배양액 제품, 백화점 상품권 및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27년 줄기세포 연구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Cell 97.7 제품은 올댓스킨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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