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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발표

대기환경보건법 등 관련 입법 후속조치로 잇따를 듯

(서울=뉴스1) 조규희 기자 | 2016-06-29 05:20 송고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더민주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근본적 원인 분석 및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종합대책안을 마련했다"며 "발생원인별 저감대책, 미세먼지 취약계층 대책, 사전 예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관련 법안 발의에 대해서는 "일부 대책 중에 대기환경보건법을 개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개정안은 후속조치로 잇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더민주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친환경차 보급 확대 약속에 대해 "친환경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급해야 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난색을 표했다.

이재경 원내대변인은 "피해받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은 취약계층시설 대응메뉴얼 정비 '고농도시 행동요령' 교육 달랑 하나"라며 "마스크 지원, 학교·유치원·요양시설 방음벽 설치, 공기청정기 보급 등은 전무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정책위가 이날 발표할 미세먼지 저감대책에는 저감 방안과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구체적 대책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playin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