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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주문하고 '어벤져스 피규어' 훔친 일당 덜미

(익산=뉴스1) 박아론 기자 | 2016-06-27 11:33 송고 | 2016-06-28 14:43 최종수정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익산경찰서는 27일 햄버거 매장에서 판매하는 어벤져스 한정판 피규어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28)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6월5일 오전 2시35분께 전북 익산시 중앙동의 한 햄버거 매장에서 햄버거를 주문한 뒤 카운터에 진열돼 있던 어벤져스 피규어 9개(시가 2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종업원들이 햄버거를 준비하느라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주머니에 피규어를 몰래 넣어 가지고 매장을 나온 뒤 훔친 피규어를 나눠 가졌다.

이들은 매장에서 햄버거를 카드로 계산하는 바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피규어를 보니 갖고 싶은 마음에 충동적으로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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