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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내 안에 두 사람 있다..환희와 거미"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2016-06-26 17:03 송고
'닮은꼴' 환희와 안문숙의 투샷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환희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출연진들은 환희가 안문숙과 닮은 것을 언급했고 안문숙은 "사실 나보다 우리 아버지랑 닮았다"고 밝혔다.

환희와 안문숙이 닮은꼴에 등극했다. © News1star/ 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환희와 안문숙이 닮은꼴에 등극했다. © News1star/ 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그는 "정말 뿌듯하다. 나는 너무 영광이고 너무 좋다"고 말했고 환희 역시 "나도 영광"이라고 응수했다. 안문숙은 또 "내 안에 두 사람 있다. 거미, 환희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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