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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천 원종~서울 홍대입구 광역철도 최종 확정

(부천=뉴스1) 한호식 기자 | 2016-06-21 09:35 송고
부천 원종~서울 홍대 입구 광역철도 노선도 © News1

부천시 원종~서울 홍대입구 광역철도 사업과 부천을 통과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1일 부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 사업’과 인천 송도~부천~서울 청량리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확정은 국토부의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그동안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계획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 사업은 오정구 원종역을 출발해 2호선 홍대입구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3㎞(부천 구간 3.2㎞, 서울 구간 14.1㎞) 노선으로 환승역은 6곳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오정구청에서 서울시청까지 걸리는 시간은 70분에서 47분으로 23분 단축된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은 총연장 48.7km로 인천 송도~부평~부천(당아래)~서울 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연결한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사~대곡 복선전철 사업이 오는 7월 착공해 2021년 개통 될 것”이라면서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와 송도~청량리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까지 완공되면 부천은 서부수도권 교통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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