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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공공성과 역사성 고려 9개 역 명칭 확정

(김포=뉴스1) 한호식 기자 | 2016-06-16 15:39 송고
김포도시철도 노선도 © News1

김포시가 김포도시철도의 차량기지와 9개 역사에 대한 명칭을 오는 20일자로 확정 고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역 명칭은 지난 3월 일반 시민대상으로 제안 공모를 진행해 941건의 명칭을 접수받아 역 명칭 자문위원회에서 공공성, 상징성, 역사성을 고려해 역별 2개안씩 역명을 선정한 후,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차량기지는 김포한강차량기지로 ‘100~108역’은 양촌역, 구래역, 마산역, 장기역, 운양역, 걸포북변역, 김포시청역, 풍무역, 고촌역으로 정해졌다.  

시는 이번 역 명칭 확정으로 역명에 대한 혼란예방과 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포도시철도는 2017년 12월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 후 2018년 10월 개통할 예정이다.




hs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