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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보건대, 獨 에른스트아베대학과 자매결연 협정

(광양=뉴스1) 지정운 기자 | 2016-06-05 09:27 송고
전남 광양보건대학교(총장 이성웅)는 최근 독일 중부에 소재한 에른스트아베대학교(Ernst-Abbe-Hochschule Jena)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었다.(광양보건대 제공)2016.6.5/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전남 광양보건대학교(총장 이성웅)는 최근 독일 중부에 소재한 에른스트아베대학교(Ernst-Abbe-Hochschule Jena)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양 대학 간 국제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광양보건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매년 10명 이내 학생 교류 진행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 학점 인정 △학위 논문 연구·심사 공동 진행 △양질의 전문도서 공동 번역 △공동 연구 개발 사업의 지속 확대를 약속했다.

또 양 대학이 서로 학점을 인정하게 됨에 따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서재명 광양보건대 교수는 에른스트아베대학의 외부 학위논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에른스트아베대학은 독일 중부인 튀링엔 주의 예나에 위치하며 대학 본관이 세계 제일의 광학회사인 칼자이스(Carl Zeiss) 사옥과 이웃하고 있어 광학을 비롯한 많은 공학 관련 실습들을 서로 협업하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나는 칼자이스를 비롯하여 예놉틱(Jenoptik), 쇼트(Schott) 등 100개 이상의 유명기업들이 밀집된 도시로, 독일의 최신 광공학 기술은 물론 실무 중심 교육이 가능한 최상의 교육, 연구,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jw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