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뉴스1스타에 "엑소가 오는 6월9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엑소는 컴백 후 첫 음악방송으로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지난해 12월 겨울 스페셜 앨범 '싱 포 유' 이후 약 6개월만에 돌아온 엑소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엑소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 © News1star / SM엔터테인먼트 |
한편 엑소는 오는 6월8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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