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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2016-05-26 11:36 송고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마크(G마크)© News1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마크(G마크)© News1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으로부터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우수한 콘텐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홈페이지에 대해 서비스 기술 및 서비스 기반·고객관리 체계 등의 심사기준 통과 시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유효기간은 2년이다.

특구재단은 서비스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품질을 제고하고, 이용자 간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차동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고객의 입장에서 우수한 콘텐츠 전달과 신속한 업데이트에 노력한 결실”이라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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