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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신림점, 마사지· 피부관리 통한 부작용 없는 웨딩케어 제공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5-24 16:58 송고
© News1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 이날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아름답고 싶은 것이 모든 신부의 공통된 마음일 것.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그마한 얼굴·날씬한 몸매·매끈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가 하면 약물이나 의료시술을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바쁜 일상을 유지하면서 운동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으며, 결혼 전 지인들과의 잦은 만남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예비 신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약손명가 신림점 정여진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와 의료시술을 받지 않고 마사지만으로 충분히 슬림한 몸매와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며 “특히 웨딩케어의 경우 결혼 준비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동시에 관리해주기 때문에 군살 정리와 건강 관리가 함께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결혼전문 매거진 ‘웨딩21’ 2015년 6월호에 약손명가 신림점을 통해 결혼전 작은 얼굴을 완성한 사례가 소개되면서 마사지를 통한 웨딩케어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잡지에 소개된 신부는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날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마사지 웨딩케어의 최대 장점”이라며 “큰 만족을 얻은 만큼 추후 산전후관리, 골반 골기 등 다양한 관리를 받아볼 생각”이라고 이용 후기를 전했다.

한편, 신림역에 인접해 있는 약손명가 신림점은 2012년 브랜드 자체 이벤트인 웨딩포토컨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한 지점으로 부위별 몸매 및 피부관리에서부터 고객별 맞춤케어를 진행하고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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