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김 교수는 바이오, 웰니스 산업 제품에 관한 기능성 소재분야의 원천핵심기술 산업재산권을 다수 보유해 지식기반사회의 초석을 다지는데 공헌한 업적을 인정 받았다.
또 원천핵심기술을 국내 기업에 이전, 해외 기술의존도가 높은 웰니스 고부가가치 제품의 국내 사업화에 성공한 공을 인정 받았다.
김택중 연세대 교수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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