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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태규 고사한 당무부대표직에 이동섭 임명

이태규 "당 뜻 고맙지만…재충전 기회 가지려 한다"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서미선 기자 | 2016-05-10 09:16 송고
 

이태규 국민의당 당선자(비례대표)가 10일 고사한 당무부대표직을 이동섭 당선자(비례대표)가 맡게 됐다.

이태규 당선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의 뜻은 고맙지만 당직이나 국회직을 안 맡고 재충전을 기회를 가지려고 한다"며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앞서 당 전략홍보본부장도 사의했다. 이는 앞으로 20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에 전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당선자의 의견을 전달받은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이를 전달, 이날 바로 이동섭 당선자를 새 당무부대표로 임명했다.

당 지도부는 11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당 사무총장과 전략홍보본부장 등 당직개편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pej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