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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의 상징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5월의 영령들을 기리며 수많은 세월 동안 불려 왔지만, 공식 기념식에선 다 같이 부르지 못하는 노래가 됐습니다. 올해는 과연 다 같이 부르는 노래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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