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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올해는 부를 수 있을까 '임을 위한 행진곡'

(서울=뉴스1) 오승주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2016-05-09 16:35 송고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5월의 영령들을 기리며 수많은 세월 동안 불려 왔지만, 공식 기념식에선 다 같이 부르지 못하는 노래가 됐습니다. 올해는 과연 다 같이 부르는 노래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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