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는 최근 자신의 SNS에 ‘I'm back in the NY GROO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과감한 노출사진이 공개됐다. © News1star / 레이디가가 트위터 |
공개된 사진은 차량에 올라타려는 레이디가가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과감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엉밑살’이 고스란히 노출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아울러 카메라를 응시하는 뇌쇄적인 눈빛은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2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열린 '코스튬 인스티튜트 베네피트'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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