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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창업 브랜드 ‘짠앤짠스’ 남원점, 오픈 첫 날부터 대기자 생겨…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2016-05-04 15:31 송고
© News1
포차창업 전문 브랜드 ‘짠앤짠스’가 지난달 30일 전라북도 남원에도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오픈 첫 날부터 마감시간까지 대기자를 기록한 남원점은 주유기 칵테일·켄터키 떡볶이·빠네치즈제육 등 유니크한 대표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오픈일 목표 매출액보다 더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포화상태로 접어든 포장마차창업 시장 속에서도 짠앤짠스가 이처럼 가맹점을 늘려갈 수 있는 이유는 실질적인 운영지원시스템을 지원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 철저한 본사 지원시스템 덕에 빠르게 매장운영에 적응할 수 있었다는 남원점 점주는 본사의 ‘1:1 슈퍼바이저 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 전부터 매장관리 및 관리감독을 지원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창업 성공을 위해서는 언제나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소비자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며 끊임 없는 연구 및 개발이 필요하다”며 “짠앤짠스는 고객 선호도 및 술집창업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메뉴를 개발, 연 4회 신메뉴 출시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상승 및 고객만족을 통한 단골손님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짠앤짠스 본사에서는 하나은행-하이트진로 협약을 통한 대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포차창업에 관한 전문적인 관리와 운영지원을 받고 싶다면 홈페이지 및 문의번호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akdrkf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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