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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찾다…‘프리미엄 북카페’

카툰앤북카페 ‘벌툰’, 책과 브런치 카페 결합한 차별화 전략 꾀해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2016-05-07 09:00 송고
© News1
평소 카페 창업이 꿈이던 주부 김모씨는 카페를 차려준다는 남편의 말에 여러 곳의 카페 프랜차이즈 본사를 찾았지만 카페창업 시장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생각보다 낮은 수익률과 높은 폐점률은 카페창업 시장이 이미 레드오션이라는 걸 자각하게 해줬고, 변별력 있는 아이템을 찾기란 쉽지가 않았다. 창업에 대한 의욕이 사그라들 무렵, 김씨가 발견한 만화카페창업 아이템 하나가 꺼져 가던 김 씨의 열정을 되살렸다. 책과 브런치 카페가 결합된 프리미엄 콘셉트의 카툰앤북카페 ‘벌툰’이 바로 그 것.

전업주부이던 김씨가 운영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간편하게 매뉴얼화 된 매장 관리 시스템, 세련된 인테리어 콘셉트와 고객이 장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락하게 설계된 인체공학적 벌집 구조의 토굴방, ‘벌집’이라는 인테리어 콘셉트와 일관성을 유지한 꿀을 가미한 브런치 메뉴 등이 수익에 대한 확신을 들게 했다.

프랜차이즈 경력 18년의 본사 시스템도 신뢰감을 더해줬다. 가맹점 서비스 코칭 프로그램·도서 관리 및 운영 교육·신규 오픈 점포 홍보 지원·체계적인 슈퍼바이저 시스템·다양한 SNS 마케팅 등이 김씨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이다.

“기존 만화 카페와 확연히 구별되는 전략이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워 주었어요. 매장 운영이 용이하고 시간제 요금과 먹거리 판매를 통해 이중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창업에 대한 부담도 덜어주었고요. 더욱이 메뉴개발·위생·품질·홍보·마케팅·운영까지 개인 창업이라면 힘들게 준비해야 할 부분들에 대한 고민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빠르게 가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카툰앤북카페 벌툰 본사 관계자는 “다양한 좌석 형태와 도서·먹거리를 보유한 벌툰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화 상태의 카페 시장을 대체할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인건비가 적게 들어 매출 대비 높은 순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툰앤북카페 벌툰은 스마트 솔루션 상권분석·매장 내 도서검색기기 지원·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등 예비 창업자를 위한 4000만원 상당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창업 문의는 벌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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