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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커플·단체 등 편히 쉴 수 있는 경남 고성지역 펜션

최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인파로 찾는 이들 늘어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2016-05-02 11:16 송고
© News1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단위 여행객부터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즐기고픈 커플여행객 등에 이르기까지 언제 누구와 함께 방문해도 좋은 대표 여행지로 경남 고성이 떠오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여 열린 2016년 관광지 공모전에서 유명한 관광명소들을 뒤로 하고, 고성의 주요 관광지가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기 때문.
그 중에서도 지난 4월 1일 개장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올해만 약 1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을 불러들일 만큼, 고성이 자랑하는 대표 여행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로 4년째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여행 혹은 나들이 목적으로 고성을 찾았다가 잠시 쉬었다 가는 여행객들 또한 많다. 경남 고성에 자리잡은 ‘햇살가득펜션’은 고성의 다양한 여행명소를 즐기며 안락한 휴식까지 더불어 취하길 원하는 이들의 안락한 쉼터가 되고 있다.

가족·커플을 비롯해 각종 모임 및 대학생·회사 MT 등 단체여행객이 찾아오더라도 불편함이 없이 머물 수 있도록 깔끔한 인테리어와 쾌적한 공간으로 지어진 펜션 시설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어린 아이들의 체험학습현장으로도 제격인 공룡박물관을 비롯한 상족암·고성엑스포·삼천포 등이 매우 인접해 있다. 따라서 주말을 활용한 여행을 떠나기에 부담 없는 남해안 관광지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쾌적한 잠자리를 위한 확실한 청결관리부터 안락한 휴식을 더하는 세심한 서비스까지 주인장이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쓰고 있기에 더욱 좋다.

다양한 관광 명소를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관광코스를 찾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시설 개·보수 및 체계 정비사업에도 아낌 없이 투자하는 경남 고성은 2016년의 가장 주목받는 열린 관광지다.


akdrkf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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