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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0여개국 슈퍼탤런트1,2일 대전에 온다

(대전=뉴스1) 연제민 기자 | 2016-05-01 11:25 송고
28일 오전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에 참가하는 세계각국 참가자들이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는 전세계 30여개국 미녀들이 참가하는 미인대회로 다음달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2016.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재능과 끼로 뭉친 미녀 슈퍼 탤런트 30여명이 1~2일 대전을 방문한다.

이 행사는 전 세계 국가에서 최종 선발된 대표 슈퍼탤런트들이 참가하는 ‘2016 슈퍼탤런트월드 시즌 6' 본선 행사가 오는 13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달 28일부터 한국에 입국한 대표들이 주요 도시를 돌며 하는 관광 및 홍보마케팅 일환이다.

1일 주최 측인 유주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세계 30여 개국 대표 슈퍼모델 탤런트들은 오후 3시께 대전에 도착해 대전브릿지(엑스포다리), 유림공원 등 기념촬영과 유성온천 야외족욕체험장 족욕 체험 등을 통해 대전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또 행사장에서는 관광공사 K-스마일 운동에도 동참해 어깨띠를 두르고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어 ICC호텔에서 머물면서 서울 본선대회에 앞서 그들만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표출하는 외국방송 송출용 리허설을 ICC호텔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슈퍼탤런트 한국방문, 지난 29일 창원의 K-모터스 포르모션 및 창원 프로야구장관람 응원 모습© News1


다음날인 2일에는 대전의 의료관광 홍보에도 나선다. 2일 오후 대전의 이동규 성형외과 및 피부과에 들러 의료장비 체험을 비롯, 대전의 의료관광소개 등 대전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대전에서 진행하는 각종 홍보활동은 본 대회에서 소개됨은 물론, 1억7000만명이 가입한 중국 샤오미 인터넷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어서 지역 마케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 최영철 대표는 “한국에 오자마자 창원 K모터스와 프로야구장, 진주 촉성루, 전주 민속마을을 거쳐 대전에 들르게 됐다”며 “세계 슈퍼탤런트들이 거쳐 간 각 도시와 영상물들은 생방송 또는 편집을 통해 세계에 알리게 되고 본대회에서 재방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jm9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