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작가와 연작 '행복한 동행' 2점(푸르메재단 제공)© News1 |
푸르메재단은 해당 작품에 대해 박 작가가 꽃과 자연을 사랑했던 유년시절 기억과 경험을 되살려 형형색색 꽃들이 달린 나무 등 아름다운 꽃동산을 밝은 색채와 독특한 유화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박정희 작가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받게 될 장애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이 작품을 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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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작가와 연작 '행복한 동행' 2점(푸르메재단 제공)©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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