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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위, 인사미술공간서 '실키 네이비 스킨'전 개최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6-04-14 17:53 송고
인사미술공간의 '실키 네이비 스킨' 전시. 사진-문화예술위원회 © News1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서울 종로구 원서동 소재 직영 갤러러인 '인사미술공간'에서 오는 15일부터 5월14일까지 2015년도 아르코 신진작가 워크숍의 결과보고 전시회인 '실키 네이비 스킨'(SILKY NAVY SKIN)전을 개최한다.

문예위에 따르면 박보마, 신현정, 최고은 등 3인의 작가는 2015년 9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신진작가 워크숍에서 유대감을 형성하며 공동 연구와 작업을 지속했다. 이번 전시는 그 작업의 결과로 오늘날 젊은 여성 예술가들의 자기 정체성을 미술의 형식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피부에서 벗겨내는 행위의 흔적을 천 위에 스프레이로 기록한 신현정의 작업이 최고은·박보마의 설치 작품과 함께 배치된다. 빛을 광고하는 회사 '리얼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박보마는 대상의 사진을 찍고 그것을 디지털 파일로 전환한 후 편집의 과정을 거쳐 출력물이나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바꾼 작업을 선보인다.

또 가구와 생활가전 용품들을 모아서 해체하고 전시장에 재배치해 사물에 새로운 해석을 입히는 최고은의 '오브제'(상징물) 작업들은 물건을 더해 놔두거나 장식하는 박보마의 즉흥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또 다른 낯선 풍경을 연출한다.

예술위는 "서로 다른 깊이의 감각들이 더해지고 덜어내 지면서 혼란스럽게 뒤섞인 '실키 네이비 스킨'전에서 젊은 여성 예술가들의 고민과 동시대적 의식을 함께 공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무료.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문의 (02)760-4721~2, 760-4604.
(왼쪽 위부터) '실키 네이비 스킨'전 포스터, 박보마 작품, 최고은 작품, 신현정의 작품.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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