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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삼육대, 에코팜센터서 도시농업 교육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6-04-08 17:15 송고
노원-삼육 에코팜센터 견학(노원구 제공)© News1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삼육대학교와 함께 청소년의 도시농업 이해를 돕는 '노원-삼육 에코팜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투어프로그램(초등학교 1~6학년)과 단독프로그램(초등학교 3~6학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회당 25~30명의 학생들에게 학급단위로 실시하며, 투어  및 단독 프로그램은 4~11월,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5~11월 운영된다. 

선인장 및 상추 등의 광재배실, 육묘실, 조직배양실 등의 견학과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및 상추 수경재배 등의 체험교육으로 운영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도시농업은 생산과 여가의 장으로 가족과 지역민의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농업시설 교육장을 활용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와 인성을 키워주고 친환경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직업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장인 공릉동 ‘노원-삼육 에코팜센터’는 지난 2013년 5월 준공돼 교육장, 육묘실, 조직배양실과 광재배실, 공조실 등을 갖춘 연면적 660㎡ 유리온실이다. LED등의  인공조명을  이용해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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