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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양동근·김효범 선수, 삼육대서 특강

(서울=뉴스1) | 2016-04-06 21:01 송고
울산 모비스 양동근 선수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6.2.22/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울산 모비스 양동근 선수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6.2.22/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삼육대학교는 농구선수로 잘 알려진 양동근, 김효범 선수가 6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에게 양 선수는 "위기를 겪고 나면 마음이 탄탄해지는 것 같다"며 "힘들겠지만 참고 노력하면 기회가 반드시 찾아온다"고 말했다.

김 선수 역시 캐나다 이민생활과 미국 유학생활 이야기 등을 통해 "위기를 빨리 인지하고 그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위기에 맞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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