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비스 양동근 선수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6.2.22/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
김 선수 역시 캐나다 이민생활과 미국 유학생활 이야기 등을 통해 "위기를 빨리 인지하고 그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위기에 맞설 수 있다"고 전했다.
울산 모비스 양동근 선수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6.2.22/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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