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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춘사영화상]엄지원, '경성학교'로 여우조연상 수상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2016-04-05 19:39 송고
배우 엄지원이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엄지원은 5일 오후 6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춘사영화상'에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여우조연상 후보에는 영화 '사도' 전혜진, '소수의견' 김옥빈, '히말라야' 라미란, '화장' 김호정,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엄지원 등이 호명됐다. 

아름다운 그녀~ 배우 엄지원이 5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춘사영화상’ 시상식에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엄지원은 "먼저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주어진 배우라는 인생에 잘 완주하고 싶은 꿈이 있다. 노력하면서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다. 최우수 감독상, 남녀 주연상을 비롯해 총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한다.

'2016 춘사영화상'은 신청접수제가 아닌 영화평론가 5인(김종원, 조혜정, 황영미, 김영진, 김형석)이 후보들을 선정하고, 현역 감독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최종 결정한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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