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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에서도 동물복지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물단체 '케어'-박홍근 후보, 동물보호 관련 정책 협약 체결

(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2016-04-05 14:20 송고 | 2016-04-08 09:24 최종수정
동물보호단체 케어(대표 박소연)와 박홍근 국회의원 후보자는 지난 4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결의하며 협약서를 교환했다.(사진 케어 제공)© News1

동물보호단체 케어(대표 박소연)는 20대 국회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서울 중랑을) 후보와 동물보호 관련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케어는 "박홍근 의원과 협약을 통해 앞으로 동물복지 및 동물보호를 위해 협력하고 여러가지 실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케어와 박 후보자측은 앞으로 동물학대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등 동물보호법을 재정비하고, 생명존중교육 일환으로 모든 교육기관과 공무원에 대한 동물보호교육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동물복지 강화를 위해서 의원들간 교류를 통해서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전개하고, 동물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을 입안할 수 있도록 상시적인 논의 창구를 개설하기로 했다.

현역인 박홍근 후보는 지난해 만들어진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바 있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은 생명존중 확립, 동물의 행복과 자유보장을 위한 입법 및 정책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39명이 참여해 지난해 7월 출범했다.  

박홍근 후보는 "국회에 다시 들어가게 되면 여러 의원들과 함께 동물복지국회포럼 활동을 반드시 이어가겠다"면서 "동물복지국회포럼이 19대 때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면 20대에는 동물보호단체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해 동물권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은 물론 정책, 예산, 전담 부서 설치 문제 등을 풀어나가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케어 대표는 "동물복지포럼을 이끌며 동물보호법 개정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여러 활동을 펼쳐온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에서 동물보호와 동물권 향상을 위해 동물단체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상시적인 대화의 창구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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