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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루즈, ‘2016 크루즈 데이’ 앙코르 이벤트

여행자 편의 위해 출발일과 여행지 다양화
요금은 41만2500원부터 시작

(서울=뉴스1트래블) 김지현 기자 | 2016-04-05 11:34 송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프린세스 크루즈 제공)©News1travel


프린세스 크루즈는 지난해 시장 대중화를 위해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크루즈 데이’ 이벤트를 올해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행된 ‘크루즈 데이 이벤트’는 국내 여행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준비된 객실 모두 조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금년에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출발일을 다양화했다.

또한 여행 기간도 3, 4, 5일짜리로 구성해 휴가 일정과 기간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출발일과 여행지는 4월 27일 출발(3박): 부산-나가사키-해상-동경, 7월 17일 출발(4박): 동경-시미즈-고치-나가사키-부산, 7월 21일 출발(4박): 부산-해상-하코다테-해상-동경, 8월 26일 출발(5박): 부산-가고시마-미야자키-고치-시미즈-동경, 10월 6일 출발(3박): 부산-나가사키-해상-동경이다.

5개 일정 모두 부산에서 출발 또는 하선하며 요금은 41만2500원부터 시작된다. ‘크루즈 데이’ 특가에는 객실(2인 1실), 매일 5회 이상 제공되는 선내 모든 식사, 24시간 룸 서비스, 매일 다양하게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와 선내프로그램, 시설 이용 등이 포함된다. 편도 항공권, 항구세와 선내 팁은 개별 부담이다.

지 챈 한국 지사장은 “국내 특급호텔 기준 평일 객실요금은 하루에 약 30만원 수준이며 무료로 포함되는 것은 대부분 조식뿐”이라며 “이에 반해 크루즈에서는 매일 5회 이상의 식사와 코스 정찬이 제공되고, 실외 영화관, 수영장, 운동시설, 조깅 트랙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크루즈 데이’ 일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승객 2670명이 승선하는 11만 6000톤 급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를 이용한다.


jih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