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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군복무 시절 모습 공개 "태양의 후예들"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2016-03-25 10:26 송고 | 2016-03-25 10:51 최종수정
'썰전' 전원책 유시민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전원책과 유시민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인기드라마 '태양의후예' 송중기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구라는 '태양의 후예'의 높은 시청률로 인해 다른 방송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유시민과 전원책 변호사의 군 복무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썰전' 전원책 유시민 군복무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JTBC '썰전' 캡처 
'썰전' 전원책 유시민 군복무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JTBC '썰전' 캡처 


유시민은 과거 일반 보병으로 근무했으며 당시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후 전원책 변호사는 군법무장교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썰전 전원책 유시민 귀엽다", "썰전 전원책, 태양의 후예 송중기 자리 노리나", "썰전 전원책 유시민 군대 다녀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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