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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캐나다 병원과 골재생 치료제 개발 추진

근골격계 재생치료제 업체 오스힐 포함해 3자 양해각서 체결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2016-03-24 09:54 송고
골재생 치료제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고대구로병원과 캐나다 전문병원./© News1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캐나다 소아정형외과 전문병원과 공동으로 골재생 치료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구로병원은 최근 자회사 오스힐, 캐나다 맥길대학 슈라이너 소아병원과 이 같은 내용의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맥길대학 슈라이너 소아병원은 90여 년간 환자를 진료하면서 골재생 분야에 막대한 임상자료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세 기관은 골재생 분야 연구·학술자료, 관련 정보, 출판물을 공유하기로 했다. 정형외과 분야는 뼈가 빠르게 생성되도록 돕는 골재성 치료제 역할이 크다. 

은백린 고대 구로병원장은 "골재생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며 "연구개발 인력 교류, 공동연구 프로그램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