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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일부터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6-03-23 11:15 송고
서울시는 24일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 소속 더함복지상담사, 금융상담사, 변호사 등의 전문인력이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위기가구 생활고 등 복지부문 △공익소송, 채무자 대리인제도 안내 등 법률부문 △파산면책·개인회생 등 채무조정지원과 재무상담 등 금융복지부문 등을 포함해 원스톱 맞춤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상담 중 위기가정을 발굴해 공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거나 민간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속적으로 통합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 일정(상담일자, 장소)
△3월24일 종로1·2·3·4가동주민센터△4월14일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4월21일 용산구 동자희망나눔센터△4월28일 송파구 거여2동주민센터△5월12일 중구△5월19일 강남구 일원1동주민센터△5월26일 광진구 중곡제4동주민센터△6월9일 동대문구 전농1동주민센터△6월16일 중랑구 상봉1동주민센터△6월23일 강서구 구청본관 소회의실△6월30일 강북구 번3동주민센터△7월7일 노원구 중계2·3동주민센터△7월14일 관악구△7월21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9월1일 구로구 화원종합사회복지관△9월22일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9월29일 은평구 불광2동주민센터△10월6일 마포구 성산동도시개발아파트△10월13일 양천구 신월1동주민센터△10월20일 성북구 생명의전화종합복지관△10월27일 강동구 천호공원△11월3일 영등포구△11월10일 금천구△11월17일 성동구 성수종합사회복지관△11월24일 도봉서원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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