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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음성군, 윈푸드·엑티브온과 800억원 투자협약

(충북ㆍ세종=뉴스1) 장천식 기자 | 2016-03-16 14:15 송고
충북 음성군과 충북도는 16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윈푸드, ㈜엑티브온 등 2개 업체와 총 8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주)원푸드 이병국 대표, 이시종 충북지사, 이필용 음성군수, (주)엑티브온 조윤기 대표.©News1

충북 음성군과 충북도는 16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윈푸드, ㈜엑티브온 등 2개 업체와 총 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필용 음성군수, ㈜윈푸드 이병국 대표이사, ㈜엑티브온 조윤기 대표이사, 관계 공무원과 회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윈푸드는 식료품 제조와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유망기업이다.

음성군 삼성면 일원에 400억원을 투자해 물류창고와 연수원 등을 건립할 계획이며 총 8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티브온은 화장품(보습제, 주름개선제)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충북혁신도시 일원에 400억원을 투자해 화장품 제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총 2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음성군은 올해 총 12개 업체와 2258억원(고용규모 946명)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이필용 군수는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기업체 유치와 더불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종합병원, 대학교 등의 서비스 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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