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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韓中 합작 영화 '캣츠맨' 주연 확정(공식입장)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2016-03-14 10:09 송고 | 2016-03-14 16:18 최종수정
그룹 엑소(EXO)의 세훈이 중국영화 '캣츠맨'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한.중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중 합작영화 '캣츠맨'(喵星人)의 한국측 제작사 보스톤E&M 측은 14일 "엑소의 세훈이 주인공 양거 역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캣츠맨'은 사람이면서 고양이인 반인반묘(半人半猫)의 남자와 솔직하고 씩씩한 여성 앱(APP) 개발자의 기묘한 동거를 다룬 로맨틱 판타지 영화로 세훈은 극중 반인반묘 양거역을 맡는다. 세훈과 함께 호흡을 맞출 고양이 통역 앱 개발자 묘소완 역에는 중국의 신예 여배우 우첸(오천[중문:吴倩])이 낙점됐다.

그룹 엑소(EXO)의 세훈이 중국영화 '캣츠맨'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한.중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News1star / SM


세훈이 맡은 양거는 마법에 걸려 반인반묘로 살아가는 고양이 전문 동물 행동학자로 시크함과 도도함의 차가운 매력은 기본, 상처받은 마음을 녹아 내리게 만드는 신비로운 힐링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그는 판타지와 로맨스가 오가는 맹활약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중국 내 인기 톱3에 꼽힐 정도로 한중 양국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이돌인 만큼 세훈의 이번 스크린 진출은 첫 주연 작품으로 범 아시아권의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특히 세훈은 사람의 모습일 때조차 고양이의 본능과 습성을 이기지 못하는 귀여움 터지는 빈틈과 러블리하고 묘(猫)한 매력으로 한.중 양국 여성관객들의 심장에 직격탄을 날릴 예정이다.

제작사 보스톤E&M측은 "세훈은 소년과 청년, 귀여움과 카리스마 사이의 이중적인 매력으로 반인반묘인 양거 역에 신비로움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과 중국을 넘어서 범 아시아권의 이목이 쏠린 작품인 만큼 제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중합작 '캣츠맨'은 중국 최대의 미디어 회사인 화책 미디어 그룹이 투자·배급을 맡고 한국의 보스톤E&M(BOSTON E&M)과 중국 유명제작사 화책-크로톤 미디어(CROTON MEDIA)가 공동제작을, 주연을 맡은 엑소의 세훈과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우첸에 이어 한중 양국의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캣츠맨'은 3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며, 올 하반기(겨울) 개봉을 앞두고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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