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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측 "영화 '택시 운전사' 출연? 현재 검토 중"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2016-03-08 11:42 송고
배우 류준열 측이 영화 '택시 운전사'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8일 뉴스1스타에 "'택시 운전사'는 현재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택시 운전사'는 영화 '고지전'과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 등을 연출한 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1980년대 우연히 광주에 가게 된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강호가 출연하며 유해진은 출연 물망에 올랐다.

배우 류준열 측이 영화 '택시 운전사'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 News1star DB
배우 류준열 측이 영화 '택시 운전사'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 News1star DB

한편 류준열은 현재 매주 금요일 밤 9시45분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되는 영화 '글로리데이'와 오는 5월 개봉되는 영화 '계춘할망' 개봉을 앞두고 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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