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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집 대폭 확충…17곳 개원·1182명 수용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2016-02-25 14:19 송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영아보육시설 확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ews1

세종시가 영유아 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이춘희 시장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의 급속한 인구유입에 따른 영유아 보육수요에 따라 2월말까지 총 17개소 어린이집 추가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세종시 인구가 5만7000여명의 증가했지만 보육시설이 제대로 확충되지 못해 공급부족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LH에서 공급한 보육용지 등에 대규모 민간 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하고 정원이 500명 늘었다.

또 올 2월까지 신규 입주한 아파트단지에 민간어린이집 10개소가 문을 열고, 읍면 지역을 포함한 민간·가정 어린이집도 6개소가 추가 개원하게 된다.

시는 정부세종청사관리사무소가 운영하는 청사 직장어린이집의 정원이 82명 더 늘었고, 단독주택용지 내 가정어린이집 인가 허용도 행복청과 협의를 마친 상태다.

이 시장은 "올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영유아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 5개소, 민간 34개소, 가정 26개소 등 총 65개소 어린이집을 확충한다. 수용정원을 3,740명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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