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새누리 심재철 의원, ‘대한민국 종합헌정대상’ 수상

(안양=뉴스1) 조정훈 기자 | 2016-02-18 17:35 송고 | 2016-02-18 18:39 최종수정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 © News1

새누리당 심재철(안양 동안을) 국회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주최한 ‘대한민국 종합헌정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상은 19대 국회 4년동안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로, 전체 4선 이상 중진 의원 가운데 상을 받은 것은 심 의원이 유일하다.

심 의원은 19대 법안 투표율 93.94%를 기록, 법안투표율 상위 10위 국회의원에 선정된바 있으며 총 102개 법안을 발의해 34개 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총 10회에 걸쳐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됐다.

심 의원은 “중진이지만 항상 초선 의원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개선과 국가발전을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에서 열릴 예정이다.
    


jjhjip@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