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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 홍보대사에 명창 안숙선·배우 이희준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6-02-17 10:50 송고
(왼쪽부터)명창 안숙선, 박명진 문화예술위원장, 배우 이희준. 사진-문화예술위원회 © News1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의 홍보대사로 명창 안숙선과 배우 이희준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은 신나는 예술여행, 방방곡곡 문화공감 등 총 4개 사업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신장시키는 사업과 지역문화예술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함께 한다.

명창 안숙선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에서 가진 위촉식에서 "문화와 예술이 필요한 이웃의 소외계층을 찾아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배우 이희준은 "문화예술을 통해 감동과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문화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은 ”명창 안숙선 선생은 국내외에서 존경받는 국악인이며, 이희준 배우는 전천후 연기자로서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대중들에게 문화나눔 사업을 안내하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안숙선·이희준은 앞으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행사 및 공연에 참여하며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나눔 활동의 의미를 전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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