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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혜리, 덕선이의 도발 '매끈 몸매 과시'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6-02-16 11:43 송고 | 2016-02-16 14:42 최종수정
걸스데이 혜리가 덕선이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16일 공개된 퍼스트룩 화보에서 촉촉하게 젖은 머릿결과 매끈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강남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응답하라 1988' 주인공 혜리와 브랜드 퓨마와의 만남으로 진행됐다. 혜리는 쌍문동 골목대장 덕선이 그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걸스데이 혜리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 News1star / 퍼스트룩
걸스데이 혜리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 News1star / 퍼스트룩


걸스데이 혜리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 News1star / 퍼스트룩
걸스데이 혜리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 News1star / 퍼스트룩


촬영이 시작되자 혜리는 이내 천방지축 덕선이의 복고 패션을 벗어던지고 세련된 블랙&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음악에 맞춰 자유자재로 몸을 움직이며 매혹적인 포즈를 선사했으며 뛰어난 몸매 비율과 섹시한 복근까지 과시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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