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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려' 이준기 아이유 첫 공개, 고독한 황자와 상큼한 억척녀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6-02-15 10:42 송고
'보보경심 : 려'의 두 주인공 이준기, 아이유의 설원 위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 麗(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측은 15일 강원도 설원에서 진행된 이준기와 아이유의 촬영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개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의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한쪽 얼굴을 가리는 긴 머리와 톤다운 된 회색빛의 의상에서 거친 남성미가 느껴진다. 그는 사색에 잠긴 듯 먼 곳을 바라보는 눈빛과 함께 홀로 돌 위에 앉아있는 모습에서는 고독함을 물씬 풍겼다.

'보보경심 : 려' 이준기, 아이유의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 드라마 '보보경심 : 려' 측 제공


고려시대로 영혼이 수직낙하한 21세기 억척녀 해수로 변신한 아이유는 상아색과 하늘빛 도는 파란색이 어우러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미소를 띠고 있다.

'보보경심 : 려' 측은 "이준기, 아이유를 비롯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환상적인 팀워크 속에 순탄히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보경심 : 려'에는 주인공 이준기, 아이유를 비롯해 강하늘, 홍종현, 엑소 백현, 남주혁, 지수, 김산호, 윤선우가 꽃황자 군단으로, 강한나, 서현이 각각 고려의 공주와 후백제의 공주로 합류했다.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이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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