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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서울 이랜드, '알짜배기' 풀백 이규로 영입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16-02-10 11:16 송고
서울 이랜드 FC가 전북현대에서 풀백 이규로를 영입했다. (서울 이랜드 제공) © News1

서울 이랜드 FC(구단주 박성경)가 '알짜배기' 풀백 이규로를 영입해 수비라인을 보강했다.

서울 이랜드는 10일 전북현대에서 활약하던 측면 수비수 이규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규로는 2007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지난 시즌까지 전북현대에서 활약했다. 고교 졸업 후 곧바로 프로에 뛰어든 이규로는 만 27세에도 불구하고 프로 9시즌을 소화한 경험 풍부한 선수다. K리그 클래식에서만 총 125경기를 뛰었으며 2010년 2월 동아시아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규로는 "아홉 시즌 동안의 경험을 살려 팀의 K리그 클래식 승격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서 "서울 이랜드에서 나의 강점인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되살리고 또 팀이 목표로 하는 승격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마틴 레니 감독은 "이규로는 우리 팀에 경험과 수준을 더해줄 선수다. 수비뿐 아니라 공격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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