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교직원 10여명이 관내 중리경로당을 방문하여  성금 및 불용PC 2대를 전달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제공)© News1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도재윤)는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10여명이 관내 중리경로당을 방문하여 성금 및 불용PC 2대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따뜻한 나눔문화 실천 및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정보화 혜택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불용PC를 전달하여 정보제공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도재윤 학장은 “조그마한 나눔과 배려의 행사이지만 지속적으로 실천에 앞장서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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