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 301의 서울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더블에스 301은 오는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특히 4일 오후 4시 공연 티켓 오픈 직후 3분 만에 양일간 26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더블에스 301의 서울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News1star / CI엔터테인먼트

7년 공백기 이후 팬들과 함께하는 첫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은 공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CI ENT측은 “이번 서울 콘서트에 팬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에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보답하겠다. 새 미니앨범 ‘ETERNAL5’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더블에스301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더블에스 301은 오는 15일 저녁 8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ETERNAL5’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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