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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지카바이러스 의심사례 6건 추가검사 중"(종합)

2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후 10시까지 접수…앞서 7건은 음성
질병관리본부 "국내로 유입되지 않았고 방역체계 강화" 강조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이영성 기자 | 2016-02-04 11:07 송고 | 2016-02-04 14:40 최종수정
지카바이러스 모기./© News1

보건당국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 6건에 대해 추가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신규로 6건의 의심사례가 접수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질본은 앞서 지난 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7건의 의심사례가 접수됐으나 모두 음성(비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총 13건의 의심사례가 접수돼 7건 음성, 나머지 7건은 검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질본은 다만 지카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된 적이 없으며 유일한 매개체인 흰줄숲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겨울철이어서 불필요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실제 의심사례 대부분은 중남미 지역을 다녀온 가임기 여성들이 혹시 모를 감염을 우려해 진료받은 의료기관을 통해 당국에 검사를 요청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즉시 알리겠다"면서도 "다만 불필요한 걱정은 국내 사회 경제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 국민들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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