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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저출산 해결책…"조선족 대거 받아들여야"

"싱글족은 셋 낳기 운동해야"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2016-01-29 09:18 송고 | 2016-01-29 18:47 최종수정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2016.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9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선족의 국내 이민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저출산대책특별위원회 7차회의에 참석, "독일은 출산율이 1.34까지 내려가서 이민을 대거 받았더니 터키에서 몇년 만에 400만이 몰려와서 문을 닫았다"며 "우리는 조선족이 있어서 문화쇼크를 줄일 수 있다.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한 "싱글족에 대해서는 방법이 없지 않냐"면서 "세자녀 갖기 운동을 해야 한다. 저는 이미 실천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 딸들은 둘을 낳더니 더 못 낳겠다고 하는데 그게 현실"이라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진입된 것이 큰 이유인데 우리는 일본(1.28) 보다 더 아래로 출산율이 1.08까지 내려갔었다"고 낮은 출산율을 우려했다. 
 
김 대표는 "(저출산 대책) 컨트롤 타워는 총리가 나서 이 문제를 집중 관리해야 한다"면서 "(목표 출산율을) 1.5로 할 건지 1.6으로 할건지 뚜렷한 목표를 설정해서 매년 수치를 국민들도 관심갖고 지켜보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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