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할랄 식품 국내 단지 조성하면…테러 거점 된다고?
(서울=뉴스1) 윤이나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6-01-15 16:08 송고 | 2016-01-15 19:05 최종수정
올해 전북 익산에 조성될 할랄 식품 전용단지를 놓고 종교계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극심하다. 이들은 “할랄 식품 단지가 들어서면 익산이 테러리스트의 기지가 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할랄 식품 단지를 조성하면 정말 무슬림이 몰려와 테러 거점이 될까? 혹시 이런 거부감이 ‘이슬람 공포증’의 발로는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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