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펫카드] 빨갛게 물든 바다…日 다이지 마을의 비밀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2016-01-10 09:00 송고
지난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엔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울산환경운동연합, 핫핑크돌핀스(대표 황현진) 등 환경·동물단체들이 참가했다.

이들이 광화문광장에 모인 이유는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일본 큰돌고래 추가 수입 추진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은 오는 6월쯤 일본에서 큰돌고래 2마리를 추가로 들여오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체험관이 수입하려는 돌고래는 일본의 와카야마현 다이지 마을에서 포획한 것이다. 다이지 마을은 '빨간 바다'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매년 바다가 빨갛게 물드는 다이지에 대해 알아봤다.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ssunhue@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