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광화문광장에 모인 이유는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일본 큰돌고래 추가 수입 추진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은 오는 6월쯤 일본에서 큰돌고래 2마리를 추가로 들여오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체험관이 수입하려는 돌고래는 일본의 와카야마현 다이지 마을에서 포획한 것이다. 다이지 마을은 '빨간 바다'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매년 바다가 빨갛게 물드는 다이지에 대해 알아봤다.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 News1 |
ssunh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