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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안산∼일직 구간, 23일 10차로 확장·개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15-12-21 16:01 송고 | 2015-12-21 16:40 최종수정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일직분기점 구간 전경/제공=도로공사© News1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혔던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일직분기점 구간이 종전 6∼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 안산∼일직 구간 10㎞에 대한 10차로 확장공사를 마치고 23일 오후 2시부터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구간은 수도권 서부지역인 안산, 시흥, 광명, 안양을 통과는 도로다. 영동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구간이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했던 곳이다.

도로공사는 해당 구간이 10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통행속도가 시간당 최대 19㎞ 정도 빨라질 것으로 추산했다. 2010년 공사가 시작된 확장공사에는 총 169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혼잡 개선으로 차량운행비 등 30년 동안 1876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편익이 기대된다"며 "일직분기점 이후 구간은 서울시에서 건설 중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연결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이를 감안한 안전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aezung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