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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검색엔진 대명사였던 야후, 또다시 위기에 빠지다

(서울=뉴스1) 오승주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5-12-07 16:47 송고 | 2015-12-07 17:07 최종수정
야후가 또 위기다. 최근 야후의 핵심인 인터넷사업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고, 마리사 메이어 CEO도 교체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업계에 떠돈다. 90년대 검색엔진의 대표주자였지만, 후발 기업들에 그 자리를 내어준 뒤 아직까지도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야후의 CEO 등 경영진을 중심으로 야후의 험난한 위기 순간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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