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카드뉴스] 찬란한 고려 문화의 심장 만월대, 남북이 함께 잠깨우다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2015-12-03 19:27 송고 | 2015-12-04 09:53 최종수정
통일 국가인 고려의 황궁이었던 만월대. 14세기 홍건적의 침입으로 소실된 뒤 오랜 시간 쓸쓸히 폐허로 남아 있었고 이는 수많은 예술가들의 감수성을 자극해 노래 '황성옛터', 시조 '만월대회고(황진이)' 등의 소재가 됐다. 하지만 쓸쓸했던 만월대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남한과 북한의 공동발굴조사 작업으로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

 
 


 


 
 


 


 


 


 


 


 
 


 


 

카드뉴스 전체보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ysh@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