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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안합니다. 딱 걸렸습니다. '녹색 세탁' 기업들

(서울=뉴스1) 윤이나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5-12-01 15:59 송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국인 프랑스 파리 길거리에 이색적인 광고가 등장했다. 광고판을 보면 기업을 홍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기업의 위선을 조롱하는 문구가 담겼다. 예술가 단체 ‘브랜달리즘’은 기업들이 기후협약 총회를 기업의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수단 정도로만 여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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